
한화손해보험은 판매 중인 ‘무배당 1등엄마의 똑똑한 자녀보험’은 다양한 보장이 장점인 상품이다. [사진제공=한화손해보험]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한화손해보험이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자녀보험이 든든한 보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화손해보험은 자사가 판매하는 ‘무배당 1등엄마의 똑똑한 자녀보험’은 상해로 인한 후유장해를 기본으로 보장하는 등 다양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라고 25일 밝혔다.
또한 질병으로 인한 진단 입원 수술비, 부정교합·크라운·임플란트 등 치아관련 치료비용, 성(性)조숙증 진단비와 아토피·폐렴등 환경성 생활 질환으로 인한 입원비· 학원폭력발생금·가장 부재 시 교육자금 등을 선택계약 형태로 보장한다.
가장이 뜻하지 않은 상해사고나 질병으로 사망 또는 80% 이상 후유장해를 입을 경우 자녀의 해당 연령에 맞춰 입학보조금, 학자금, 자립자금을 지급한다.
이 밖에도 학원폭력발생금, 유괴납치발생금 등 담보를 통해 일상생활의 위험에 대비할 수 있고 신생아보장, 선천이상수술비(혀유착증 제외) 등 태아관련 보장과 출산관련 보장도 가능하다.
상해나 질병으로 80% 이상 후유장해 발생 시 비갱신 자녀담보의 보장보험료를 납입 면제한다. 또한 계약일 1년 이후 피보험자(자녀)의 형제 및 자매 출생 시 이후 영업보험료의 1.0%를 할인해준다.
이 상품의 가입연령은 태아부터 최고 18세까지이며, 납입기간은 10년부터 10년 단위로 30년까지 5년단위, 보험기간은 20세·30세·80세·100세 만기로 설계할 수 있다.
이명균 한화손해보험 상품개발파트장은 “가장 부재 시 자녀의 교육자금 등 고객들의 요구를 반영해 이 상품을 개발하게 됐다”며 “자녀보험을 고객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창의력 검사 서비스 등 부가서비스와 다양한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 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화손해보험은 자사가 판매하는 ‘무배당 1등엄마의 똑똑한 자녀보험’은 상해로 인한 후유장해를 기본으로 보장하는 등 다양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라고 25일 밝혔다.
또한 질병으로 인한 진단 입원 수술비, 부정교합·크라운·임플란트 등 치아관련 치료비용, 성(性)조숙증 진단비와 아토피·폐렴등 환경성 생활 질환으로 인한 입원비· 학원폭력발생금·가장 부재 시 교육자금 등을 선택계약 형태로 보장한다.
가장이 뜻하지 않은 상해사고나 질병으로 사망 또는 80% 이상 후유장해를 입을 경우 자녀의 해당 연령에 맞춰 입학보조금, 학자금, 자립자금을 지급한다.
상해나 질병으로 80% 이상 후유장해 발생 시 비갱신 자녀담보의 보장보험료를 납입 면제한다. 또한 계약일 1년 이후 피보험자(자녀)의 형제 및 자매 출생 시 이후 영업보험료의 1.0%를 할인해준다.
이 상품의 가입연령은 태아부터 최고 18세까지이며, 납입기간은 10년부터 10년 단위로 30년까지 5년단위, 보험기간은 20세·30세·80세·100세 만기로 설계할 수 있다.
이명균 한화손해보험 상품개발파트장은 “가장 부재 시 자녀의 교육자금 등 고객들의 요구를 반영해 이 상품을 개발하게 됐다”며 “자녀보험을 고객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창의력 검사 서비스 등 부가서비스와 다양한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 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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