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에 대전 전민초교, 최우수상에 부산교대 부설초교·인천 발산초교, 우수상에 천안 신촌·용인 보정·청주 남일초교, 장려상에 옥천 장야·울산 무룡·대전 송강·진주 남강 초교가 올랐다.
농식품부는 전통 먹거리인 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소비 촉진을 유도하기 위해 '제1회 쌀 중심 식습관교육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었다. 관할 교육청 추전과 현장 심사 등을 거쳐 수상 대상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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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25일 쌀 중심 식습관교육 우수초등학교 10곳을 선정했다.
대상에 대전 전민초교, 최우수상에 부산교대 부설초교·인천 발산초교, 우수상에 천안 신촌·용인 보정·청주 남일초교, 장려상에 옥천 장야·울산 무룡·대전 송강·진주 남강 초교가 올랐다.
농식품부는 전통 먹거리인 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소비 촉진을 유도하기 위해 '제1회 쌀 중심 식습관교육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었다. 관할 교육청 추전과 현장 심사 등을 거쳐 수상 대상을 선정했다.
대상에 대전 전민초교, 최우수상에 부산교대 부설초교·인천 발산초교, 우수상에 천안 신촌·용인 보정·청주 남일초교, 장려상에 옥천 장야·울산 무룡·대전 송강·진주 남강 초교가 올랐다.
농식품부는 전통 먹거리인 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소비 촉진을 유도하기 위해 '제1회 쌀 중심 식습관교육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었다. 관할 교육청 추전과 현장 심사 등을 거쳐 수상 대상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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