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한국은행은 다음달 1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국제통화기금(IMF)과 공동으로 아시아지역 레버리지 현황을 점검하고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획재정부 후원으로 '아시아의 레버리지:과거로부터의 교훈, 새로운 리스크 및 대응과제'라는 주제로 열린다. 시닷트 티와리 IMF 전략 및 정책리뷰국장과 신현송 국제결제은행(BIS) 수석 이코노미스트 등 국내외 경제전문가들이 참석한다. 관련기사국민의힘·은행장 "美 대응" 입 모아...BIS·정책자금 개선 요구도이창용 한은 총재, BIS 전문가 회의 참석차 6일 출국 #한국은행 #BIS #IMF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