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12월 11일 IMF와 공동 콘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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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1-25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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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한국은행은 다음달 1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국제통화기금(IMF)과 공동으로 아시아지역 레버리지 현황을 점검하고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획재정부 후원으로 '아시아의 레버리지:과거로부터의 교훈, 새로운 리스크 및 대응과제'라는 주제로 열린다.

시닷트 티와리 IMF 전략 및 정책리뷰국장과 신현송 국제결제은행(BIS) 수석 이코노미스트 등 국내외 경제전문가들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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