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찬이 결혼한 지 3년 10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 가운데 과거 그가 바다에서 스킨스쿠버를 즐기던 도중 식인 상어와 맞닥뜨린 사연이 눈길을 끈다.
정찬은 연예계에서 만능 스포츠맨으로 스킨스쿠버, 바이크 라이딩 등 시간이 날 때면 지인들과 함께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팬들은 "상어와 바다에서 맞닥뜨리다니 정찬 대단하다" "저러다 죽는 거 아니야" "식인 상어 너무 무섭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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