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이 연결된 PC와 스마트폰으로 팩스업무를 할 수 있고, 유지비가 없는 인터넷팩스 '메이드샷' 서비스가 이젠 점차 사무 필수 항목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수신번호 하나로 팩스, 문자, 안심번호 수신을 처리하는 기술로 특허(제 10-1569800호)를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믿음과 신뢰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메이드샷'은 꾸준한 인기를 받고 있다.
최근 '메이드샷'에서는 웹팩스 관련 홍보를 위하여 신규 가입자에 대해서 수신번호 평생무료 제공, 수신용량 무제한, 무료안심번호 제공 그리고 팩스 25장 또는 문자 50건을 발송할 수 있는 포인트 50SHOT을 제공하는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기존 팩시밀리를 이용해 보내던 팩스를 스마트폰 및 PC에서 가능하도록 하여 유지비 절감에 큰 도움을 주고 있고, 이용자 편리성 또한 강화했다.
자료 축적과 정보 보호에 대한 효율성과 간편함이 장점인 웹 팩스를 회원가입 후 간단한 조작으로도 모바일/PC에서 언제든 활용할 수 있으며, 자체주소록이나 엑셀주소록을 이용해 팩스나 문자를 여러 수신처에 한번에 간편하게 보낼 수도 있다.
회원가입 무료체험 이벤트는 당분간 지속될 예정이며 더욱 자세한 내용은 메이드샷 홈페이지(http://www.madeshot.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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