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한성호 대표 방송보고 노트북 집어 던질 뻔"…무슨 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1-25 14:5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이홍기 이홍기 이홍기  [사진=이홍기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FT아일랜드 이홍기가 과거 방송에서 소속사 대표 한성호에 대한 불만을 거침없이 드러냈다.

과거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이홍기 보다 먼저 출연한 한성호 대표는 '이홍기는 일탈만 한다' 'FT아일랜드는 처음 회사가 있게 해준 팀이고, 인기가 많은 건 씨엔블루다'라고 말했다.

이를 봤다는 이홍기는 "방송이 나갈 때 일본에 있었다. 노트북으로 보다가 집어던질 뻔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5일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한 이홍기는 입담을 과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