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훈은 과거 tvN 'SNL 코리아 시즌6'에서 '마이 리틀 테레비' 콩트를 진행했다.
이날 정상훈은 백종원으로 변신했다. 그는 이상한 사투리를 사용해 중국인으로 오해받았지만, 끝까지 자신을 백종원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정상훈은 '슈가보이' 백종원을 따라 하기 위해 요리를 하면서 설탕을 왕창 쏟아 부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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