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방송인 에이미가 과거 방송에서 악플에 대해 언급했다.
과거 케이블 '스위트룸4'에서 에이미는 "수술했던 앞투임을 다시 복원했다"며 복원수술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어 에이미는 "성형 후 악플에 시달리면서 우울증을 겪었다"면서 "안티팬 여러분 덕분에 앞트임을 복원했다. 이제는 마음에 드시냐"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5일 서울고법 행정6부는 에이미가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장을 상대로 낸 출국명령 처분취소 청구소송 항솟심에서 원고 항소를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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