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찜질방가면 아줌마들이 위아래로…당혹스러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1-25 15:3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에이미 에이미 에이미 [사진=에이미 미니홈피]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방송인 에이미가 과거 찜질방에 얽힌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에이미는 "사람들이 많이 알아보니까 신기하다. 예전보다 미니홈피 방문자 수가 많아졌다. 전에는 150명 정도 오면 지금은 1만 5000명 정도가 온다"며 신기해했다.

이어 에이미는 "또 찜질방에 가니 아줌마들이 위 아래로 쳐다본다. '악녀일기 나오셨죠'하고 물으면서 쳐다보는데 어떻게 가려야 하는지 몰라 당혹스럽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25일 서울고법 행정6부는 에이미가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장을 상대로 낸 출국명령 처분취소 청구소송 항솟심에서 원고 항소를 기각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