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에이미가 출국명령 취소 소송에서 패소한 가운데, 과거 비키니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에이미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하늘색과 주황색이 섞인 깜찍한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에이미는 군살없는 몸매와 의외의 볼륨감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5일 서울고법 행정6부는 에이미가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장을 상대로 낸 출국명령 처분취소 청구소송 항솟심에서 원고 항소를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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