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마리아나 공식 가이드북 출시

  • 디지털 버전도 출시, 탭진에서 무료 다운로드

[사진=마리아나관광청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마리아나 관광청 한국사무소가 최근 마리아나 관광청 홍보대사로 임명된 원더걸스를 모델로 하는 2016년 마리아나 공식 가이드북을 출간했다.

새로 제작된 가이드북은 마리아나 지역의 대표 섬들인 사이판, 티니안, 로타에 대한 최신 지역 정보를 포함하고 있으며 현지 축제 및 볼거리 등 다양하고 보다 폭넓은 정보를 제공한다.

또 여행객들의 편의를 고려해 처음으로 디지털 버전도 출시했으며 모바일 라이브러리 애플리케이션 탭진(Tapzin)에서‘마리아나 관광청’으로 검색하면 바로 다운로드 가능하다.

특히 디지털 가이드북은 각각의 여행 명소 및 호텔 등과 바로 연결되는 링크 기능이 추가돼 사용자들의 편의를 더했다.

마리아나 공식 가이드북은 마리아나 관광청 한국 사무소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