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은실은 “금복이 결혼식 끝나면 구속시킬 거에요”라며 차미연과 백리향(심혜진 분), 백예령(이엘리야 분) 등을 구속시킬 것임을 밝힌다.
이에 차미연과 백리향, 백예령은 공포에 떤다. 차미연은 강문혁(정은우 분)에게 “이제 우리가 살 길은 김경수뿐이야”라고 말한다.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114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김경수(선우재덕 분)는 “USB는 내가 갖고 있을게”라고 황은실에게 말하지만 차미연은 김경수를 습격해 USB를 뺏으려 한다. 김경수가 위험하다는 것을 안 황은실은 김경수에게 “여기서 손 떼는 것이 어때요?”라고 말한다.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114회는 26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일일드라마 일일드라마 일일드라마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