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복(신다은 분)은 왕 여사(김영옥 분) 등에게 서인우랑 결혼할 것임을 선언했다. 이후 황금복과 서인우는 오말자(김나운 분) 집에 가서 인사드렸다. 황금복과 서인우 등은 오말자 집에서 놀았다.
황금복은 황은실에게 전화해 “오늘 여기서 자고 갈게요”라고 말했다. 이때 서인우가 황금복의 핸드폰을 뺏어 황은실에게 “제가 책임지고 내일 출근시키겠습니다. 주무세요! 장모님”이라고 말했다.
황은실은 “우리 사위 잘 자게”라고 말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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