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800만원짜리 가방 2개 구입' 충격적인 씀씀이에 '뭇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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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1-25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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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800만원짜리 가방 2개 구입' 충격적인 씀씀이에 '뭇매'

방송인 에이미가 출국명령을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에서 패소하며 상고하지 않고 한국을 떠나기로 했다.

이 가운데 그가 방송에도 보여준 돈 씀씀이에 또다시 뭇매를 맞고 있다.

과거 방송된 올리브 '악녀일기3'에서 에이미는 바니와 함께 한 매장에서 망설임 없이 800만원어치 가방 2개를 구입했다. 당시 에이미는 재력가의 딸로 알려져 화제와 함께 많은 논란을 가져왔다.

이 후 에이미는 유명세로 쇼핑몰까지 운영했지만 과거 방송된 QTV '순위 정하는 여자3'에서 신지가 "남자들이 에이미 통장 잔고를 궁금해 한다"고 묻자 "가슴이 아프다. 지금 내 통장엔 430원뿐이다. 변호사 고용하느라 돈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25일 에이미는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장을 상대로 제기한 출국명령처분취소 소송 항소심에서 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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