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마야 다르빙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환상적인 몸매를 과시한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에서 마야 다르빙은 해변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마야 다르빙의 잘록한 허리와 대비되는 골반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챔피언스리그' 레알마드리드 호날두,샤흐타르전 멀티골..여친 다르빙 환상몸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