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드라마 예고] '어머님은 내 며느리 112회' 이선호 어머니, 심이영에게 전화 걸어…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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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1-26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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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112회[사진=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112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112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27일 방송되는 '어머님은 내 며느리' 112회에서는 유현주(심이영)에게 전화하는 주경민(이선호) 어머니의 모습이 그려진다.

▶'어머님은 내 며느리' 112회 예고 영상 보러 가기

김수경(문보령)은 결국 교도소에서 노역을 하고, 추경숙(김혜리)은 수경의 벌금을 내기 위해 나갑(김동균)의 치킨집에서 일을 하게 된다.

수경에게서 현주에 대한 나쁜 말을 전해 들은 경민의 어머니는 분노하며 경민을 찾아가고, 현주에게 전화까지 건다.

한편 '어머님은 내 며느리' 112회는 이날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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