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방송되는 '어머님은 내 며느리' 112회에서는 유현주(심이영)에게 전화하는 주경민(이선호) 어머니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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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문보령)은 결국 교도소에서 노역을 하고, 추경숙(김혜리)은 수경의 벌금을 내기 위해 나갑(김동균)의 치킨집에서 일을 하게 된다.
한편 '어머님은 내 며느리' 112회는 이날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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