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이주공사, 미국이민에 대한 모든 것 전하는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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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1-2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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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말 이벤트..미국이민 현지 정착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 전달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 미국이민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유일 미국본사 직영 이주 기업인 주안이주공사가 미국이민 세미나를 개최한다.

오는 28일(토) 오후 2시에 삼성역 5번 출구 인근 하나은행 글로벌센터에서 진행되는 미국이민 세미나는 미국시민권자로 미국 유학을 경험한 바 있는 주안이주공사 본사 직원이 현지 정착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세미나 참석자를 위한 연말 맞이 파격적인 이벤트 혜택도 마련된다.

주안이주공사 안순해 대표이사는 “미국이민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미국이민방법부터 미국이민준비과정, 미국이민생활에 대한 생생한 경험담까지 모두 들을 수 있는 이번 세미나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주안이주공사는 미국이민을 준비하는 고객들의 영주권 취득부터 취업, 자녀교육 등 안정된 미국 정착을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주안이주공사는 미국취업이민을 전문으로 하는 직거래 업체로, 미국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에서 2006년부터 10여 년간 연간 천만불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며 탄탄한 재무구조를 자랑하는 하나FA(현대/기아차 협력업체)가 모회사다.

안순해 대표이사가 미국 앨라배마 몽고메리의 현지 한인회 회장을 맡고 있는 만큼 한인회와 유기적인 관계를 구축하며 차별화된 이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500케이스 이상의 풍부한 경험을 지닌 아그네스 김이 함께하고 있다.

브로커를 배제한 독점 직거래 고용 계약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본사가 현지 사업장에 위치해 있어 고용주와 안정적이고 밀접한 관계를 구축하며 이민 신청자들의 영주권 취득부터 안정적인 취업까지 돕고 있다.

주안이주공사의 미국이민 세미나 예약 신청 및 자세한 내용 확인은 주안이주공사 홈페이지(www.juahn.co.kr)와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주안이주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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