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대산공장이 있어 불우이웃이 행복하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롯데케미칼㈜ 대산공장(총괄공장장 전명진)”은 임,직원과 부녀회 및 사내 봉사단체인 서산자원봉사회 회원, 대산읍새마을부녀회(회장 한인수)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대대적으로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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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케미칼㈜ 대산공장 제공]

롯데케미칼 대산공장은 2007년부터 매년 김장나누기 행사를 통해 지역과 함께 상생하고 기업의 사회적인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관내 다문화가정, 독거노인 등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해 이날 김장김치 전량을 전달할 예정이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은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온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 불우가정 학생 장학금 지원, 불우 아동.장애인 사회복지시설(8개 시설) 물품 후원, 복지시설 근로봉사, 불우가정 난방유, 생계 물품지원, 쌀 지원, 연탄나눔 기부,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등을 롯데케미칼 ‘샤롯데 봉사단’을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다문화가정 친정 집 짓기(캄보디아)지원을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의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