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배우 겸 영화배우 황미영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 가운데 과거 자신의 SNS에 "하루 하루가 엄청났고..수많은 감정들..수많은 일들..수많은 경험들이 흘러간..올해의 최대 스펙타클 했던 일주일이 끝났다! 계속 웃을꺼다!!긍정의 힘!!내일부터다시스펙타클하게!"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진한 스모키 화장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그녀는 지난 2008년 연극 빈커가 없으면 나는 너무 외로워로 데뷔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