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푸마, '프레시히트 다운 재킷'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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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1-26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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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LF]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라푸마가 '프레시히트 다운 재킷'을 출시했다.

프레시히트 다운 재킷은 쾌적함과 따뜻함을 동시에 구현하는 올 겨울 라푸마의 주력 아이템이다. 땀이 다운에 스며들지 않게 도움을 주는 프레시 시스템과 추위를 방어하는 히트 시스템을 결합하여 새롭게 제품에 적용했다.

프레시히트 시트템이 적용된 대표 아이템인 '프레시히트 에버 다운 재킷'과 '프레시히트 노마드 다운 재킷'은 우수한 기능과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까지 모두 충족시킨다. 땀이 특히 많은 목, 겨드랑이, 손목 부위에 수분에 강한 3M 신슐레이트 소재를 삽입해 땀이 다운 충전재에 스며들지 않도록 날려보내 쾌적함을 제공한다.

유럽산 구스다운을 사용해 뛰어난 보온성과 복원력을 갖췄다. 내부에 적용된 써모트론 발열 안감은 인체 원적외선을 열에너지로 변환해 착용만으로도 일반 다운 재킷보다 3~5℃ 더 따뜻하다.

최근 라이프스타일형 아웃도어의 트렌드와 맞물려 출퇴근길, 실내외에서의 일상생활은 물론 아웃도어 활동시에도 착용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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