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2골 2도움, 매력적인 여친 '마야 다르빙' 관심 폭증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1-26 13:5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레알 마드리드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2골 2도움 맹활약에 힘입어 샤흐타르 도네츠크(우크라이나)를 꺾었다.

이 가운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새 여자친구 모델 '마야 다르빙'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마야 다르빙'은 덴마크 출신 모델로 그리 유명하지 않지만 올해 호날두와 본격적인 열애 사실이 알려지면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

19살이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175cm의 환상적인 몸매와 어린 나이에서 찾아볼 수 없는 관능적이고 뇌쇄적인 자태는 모델계에서 정평이 나있다.

특히 그녀의 매력을 손꼽는다면 뚜렷한 이목구비는 물론 금발에 두터운 입술이 큰 매력으로 다가온다.

한편 레알마드리드가 챔피언스리그 조순위 1를 차지하며 16강에 안착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