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윤계상이 연인 이하늬의 노출에 대해 언급했다.
과거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서 MC들은 윤계상에게 '영화에 이하늬의 노출 장면이 있는데 싫지는 않았느냐?'라고 질문했고, 윤계상은 "그렇지 않다"고 쿨하게 대답했다.
이어 윤계상은 "이하늬는 아까운 사람이다. 연기적으로 더 보여줘야 했다. 더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다"며 이하늬 노출 연기에 힘을 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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