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 창의력을 뛰어넘는 영재수학

당상빈 지음| 성기환 옮김| 청담풀하우스 펴냄

[사진제공=청담풀하우스]

전 세계 87개국에서 번역, 출간된 ‘창의력이 뛰어넘는 영재수학(이하 영재수학)’이 국내에도 출간됐다.

총 7개 파트로 나눠져 창의 사고력 문제를 담은 영재수학은 파트 별로 상·중·하의 세분화를 통해 체계적인 수학적 지식과 아이디어, 사고·추론능력, 의사소통 키우기에 집중했다.

영재수학에 담긴 문제 유형은 고난도로 TV 퀴즈 프로그램은 물론 수학경시대회, 영재학교 입시대비문제, 대입심층면접, GSAT, 면접 등에서 다루는 문제들과 유사하다. 이에 따라 영재교육원이나 특목고, 자립사립고, 국제고, 명문대 입시 준비 수험생들도 해당 도서를 활용하고 있다. 

청담풀하우스 출판사는 “이미 전세계에서 수천 만부에 이르는 발행부수를 기록하며 인기몰이 중인 해당 도서가 국내에서도 번역, 출간 되었다”며 “국내 학생들의 사고능력과 문제해결능력을 높여, 보다 창의적인 인재가 되는 데 밑거름이 될 것” 이라고 자신했다. 515쪽 | 2만1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