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MBN 앵커 김주하가 과거 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과거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엣에 김주하는 미소를 지으며 아들의 사진을 보여줬다.
사진 속 김주하 아들은 큰 눈망울을 하고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뽀얀 피부와 큰 눈은 엄마 김주하를 똑 닮아 붕어빵 외모를 자랑했다.
한편, 26일 김주하는 매경미디어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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