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광신기계공업에는 파트너기업 인증패와 현판이 교부되며 금리우대·무빙뱅크 우선 지원·경남은행 주관 교육행사 및 세미나 임직원 우선 초청 등의 혜택도 함께 주어진다.
김진환 부행장보는 “광신기계공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할 것이다”며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과 교류 차원에서 파트너기업 선정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