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방송되는 '엄마' 25회에서는 종이학을 접는 엄 회장(박영규)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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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상순(이문식)에게 조언을 얻은 엄 회장은 순수한 마음을 담아 종이학을 접어 윤정애(차화연)에게 선물한다. 김영재(김석훈)는 이세령(홍수현)의 회사에 취직되고 온 가족은 축하 파티를 연다.
한편 '엄마'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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