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대형주의 강세는 앞으로도 지속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하며 "대형주가 1년 반 동안 조정을 받았고, 그동안 대형주와 가치주의 약세 요인 중 하나이던 예상 순이익 하향 추이도 충분히 둔화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대형주의 강세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내년 초에는 중·소형주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도 있다.
정훈석·박경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대형주의 상대적 강세가 계절적·순환적 패턴 이상으로 지속되기는 어려워 보인다"고 말하면서 "통상 연초에는 소형주 장세가 전개되는 특징이 있다"고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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