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준호 기자 = 26일 코엑스에서 열린 '2015 창조경제박람회'에서 모델이 카드보드(골판지)로 만들어진 가상현실 뷰어인 구글 카드보드(Cardboard)를 선보이고 있다.
구글 카드보드는 기존의 스마트폰을 활용해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해주는 도구로, 코엑스 C홀 창조경제 벤처산업대전 섹션 내 체험부스에서 29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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