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26일 중국 푸젠(福建)성 롄장(連江)현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군인들이 부대를 방문한 청년들과 흥겹게 어울려 놀고 있다. 1년에 한 번 있는 군 제대 날, 푸젠성 청년들이 변방부대에서 귀중한 땀을 흘려준 군인들의 수고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환송의 시간을 마련했다. 제대한 군인들은 고향으로 돌아가 재향군인이 된다. 현역 복무를 마치고 일반 사회로 돌아가는 것이다. 관련기사현역 군인 포섭해 한미 훈련 정보 캐낸 중국인 체포중국·인도 국경에 군인 더 안 보내기로 합의 #롄장 #중국 #푸젠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