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미연은 김경수가 갖고 있는 블랙박스 USB에 자신과 백리향(심혜진 분)의 얼굴이 찍힌 것을 알았다.
차미연은 사람을 시켜 김경수를 테러했다. 차미연은 김경수를 자동차로 치려했다. 이를 피하다 김경수는 USB를 떨어뜨렸다. 이를 백예령이 줍고 차미연과 자동차를 타고 도망쳤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