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최성을)는 지난25일 송도캠퍼스에서 3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롤프 마파엘(Rolf Mafael) 주한 독일대사를 초청하여 특강을 개최했다.
인천대학교, 롤프 마파엘 주한 독일대사 초청 특별 강연 개최 [1]
‘독일, 1945년부터 3세대에 걸친 여정’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이번 특강에서 마파엘 주한 독일대사는 “1945년 이후 독일이 걸어온 길을 반추하면서, 21세기의 독일, 한국과 독일의 관계, 한-유럽연합(EU)관계, 독일통일 25주년 등”에 대해 다양한 견해들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