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11자 각선미를 자랑했다.
과거 이정현은 자신의 SNS에 "#Alice in earnestland #성실한나라앨리스 #8월13일개봉 #leejunghyu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정현은 분홍색 상의와 치마를 입고 부케를 든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정현은 30대임에도 20대같은 외모와 11자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6일 오후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제'에서 이정현은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