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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이정현,제시카알바]
이정현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제시카와 함께(with Jessica)"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정현은 제시카 알바와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제시카 알바는 머리를 왼쪽 어깨에 기댄 채 섹시한 매력을 뽐냈으며, 이정현은 상큼한 미소로 알바와 막상막하의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정현은 "96년 영화 '꽃잎' 때 오고 20년 만에 청룡에 와서 재미있게 즐기다 가려고 했는데 이렇게 상까지 받았다"며 눈물을 흘렸다.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이정현,제시카알바 급 외모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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