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미연과 백리향, 백예령(이엘리야 분)은 호텔방에서 김경수(선우재덕 분)에게서 뺏은 USB 동영상을 확인해 거기에 백리향과 차미연 얼굴이 찍힌 것을 확인했다.
이때 김경수가 호텔방 문을 두드리며 “문 안 열면 경찰 불러”라고 소리쳤다.
차미연은 김경수가 자기 몸을 뒤질 것이라고 생각해 USB를 백리향에게 넘겼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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