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이혜숙,모든 증거 밝혀져 구속될 위기

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 [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 캡처 ]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7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115회에선 차미연(이혜숙 분)이 모든 증거가 밝혀져 구속될 위기에 처해지는 내용이 전개됐다.

차 회장(고인범 분)은 백리향(심혜진 분)과 백예령(이엘리야 분)이 황은실(전미선 분)의 일본 교통사고 블랙박스 영상이 담긴 USB를 빼돌린 것을 알고 납치했다.

김경수(선우재덕 분)은 백리향과 백예령을 구했다. 차미연은 USB가 김경수에게 넘어갔음을 통보받고 도망치려다 황은실에게 잡혔다. 이때 김경수가 백리향과 백예령을 데리고 왔다.

김경수는 황은실에게 “USB 찾았어요. 이 사람들 경찰에 넘겨요”라고 말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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