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돌아온 황금복]이혜숙,모든 증거 밝혀져 구속될 위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1-27 21:5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 [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 캡처 ]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7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115회에선 차미연(이혜숙 분)이 모든 증거가 밝혀져 구속될 위기에 처해지는 내용이 전개됐다.

차 회장(고인범 분)은 백리향(심혜진 분)과 백예령(이엘리야 분)이 황은실(전미선 분)의 일본 교통사고 블랙박스 영상이 담긴 USB를 빼돌린 것을 알고 납치했다.

김경수(선우재덕 분)은 백리향과 백예령을 구했다. 차미연은 USB가 김경수에게 넘어갔음을 통보받고 도망치려다 황은실에게 잡혔다. 이때 김경수가 백리향과 백예령을 데리고 왔다.

김경수는 황은실에게 “USB 찾았어요. 이 사람들 경찰에 넘겨요”라고 말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