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윤계상 연인 이하늬 아찔한 뒤태 "숨막히는 애플힙" 야릇

 



윤계상이 삼시세끼에 출연하면서 그의 연인 이하늬의 비키니 몸매가 눈길을 끈다.

배우이자 가수인 윤계상이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2'에 출연한 가운데 연인 이하늬의 몸매가 눈길을 끈다.

이하늬는 최근 패션매거진 인스타일과 화보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공개된 화보 속 이하늬는 역대급 글래머 매력을 발산, 탄탄한 보디라인을 드러냈다.

발리 현지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이하늬는 군살이 전혀 없는 몸매로, 육감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허리라인에 그려진 타투와 함께 물에 흠뻑 젖은 헤어스타일로 섹시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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