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윤계상, 차승원 몰카에 또 당해 '착한 어리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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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1-27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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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윤계상, 차승원 몰카에 또 당해 '착한 어리버리'

순진한 윤계상은 언제까지 차승원과 유해진의 속임수에 당할까?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2' 윤계상이 이들의 지속적인 착한 속임수에 넘어가고 말았다.

27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2'에는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과 손님 이진욱에 윤계상까지 합류하는 모습이 방송을 탔다.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2' 윤계상은 간장을 물처럼 마시는 차승원을 보며 놀랐다.

유해진은 "그렇게 먹지마라, 몸에 안 좋다"라고 염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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