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3년 2월 15일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수지는 ‘평소 이상형이라고 밝혀온 이안 소머헐더(Ian Somerhalder)와 정우성 중 누가 더 좋으냐?’는 질문에 “당연히 정우성이 더 좋다. 무언가 느껴지는 눈빛”이라고 답했다.
앞서 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정우성도 원하는 연기 파트너로 신세대 배우 중 수지를 꼽았다.
이에 대해 수지는 “나도 그 방송을 봤다”며 “정말 감사했다”고 말했다.빠담빠담 빠담빠담 빠담빠담 빠담빠담 빠담빠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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