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서울 대회가 안방에서 처음으로 펼쳐지면서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 가운데 추성훈이 이번 대회 출전 선수들과 함께한 사진을 눈길을 끈다.
추성훈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핸더슨과 김동현 크로캅이 나란히 서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들 가운데에 서 있는 세계적인 옥타곤 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아찔한 몸매를 드러내며 사진 촬영을 함께 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