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마트 제공]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27일 오전, 이마트 용산점에서 노르웨이 일류 셰프 ‘프레드릭 할드(Fredrik Hald)’가 피요르드 바다송어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노르웨이 바다의 붉은 보석’으로 불리는 고급 생선 피요르드 송어는 28일과 29일 이틀 동안만 이마트 전 지점에서 특별 판매로 송어회 1팩을 1만1천800원(약200g)과 1만9천800원(약480g)의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