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담빠담 한지민은 역린에서 권력에 대한 야심에 불타 정조와 대립하는 정순왕후 역을 맡았다. 역린에서 빠담빠담 한지민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상체 올 누드 뒤태를 선보여 전국의 남심을 초토화시켰다.
'빠담빠담'은 살인누명을 쓰고 16년 동안 수감 생활을 하고 출소한 남자와 현실적이고 이기적인 여자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멜로 드라마다. 한국 최고의 미남 톱스타 정우성이 불운한 남자 주인공 양강칠을, 미녀 여배우 한지민이 밝고 기운 넘치는 수의사 정지나 역을 맡았다.빠담빠담 한지민 빠담빠담 한지민 빠담빠담 한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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