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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균상, ‘순진무구 무휼’에서 느낌충만 상남자로… ‘무휼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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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1-30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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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에스콰이어 제공]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배우 윤균상이 겨울 화보를 통해 무휼의 모습이 아닌 상남자로 변신했다.

윤균상은 <에스콰이어> 12월호에서 추위뿐만 아니라 여심까지 녹이는 따뜻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윤균상은 다양한 니트 패션을 선보이며 부드러움과 카리스마가 공존하는 포즈와 표정을 선보였으며, 우수에 찬 눈빛을 통해 남성미를 뽐냈다.

윤균상은 무휼을 잊게 하는 윤균상만의 매력을 느끼게 했으며, 화보 속 평화로운 그의 표정을 통해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

야외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장에서 윤균상은 무휼다운 순수함을 보이며 미소가 끊이지 않았으며, 카메라 셔터 소리와 함께 변하는 윤균상의 눈빛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윤균상의 눈빛은 흑백 화면 속에서 더 돋보였으며, 소년 감성과 남성미가 공존하는 화보를 완성시켰다.

윤균상의 화보와 인터뷰는 에스콰이어 12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윤균상은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무휼 역으로 순수함 속에 감춰진 카리마스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무사 무휼로서 성장하는 과정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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