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11/28/20151128180001346967.jpg)
남자아이돌 그룹 유키스 전 멤버 동호가 1살 연상의 일반인 신부와 화촉을 밝혔다.
이 가운데 동호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머리만 올렸는데 사람이 달라보이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동호의 무심한듯한 시크한 표정이 인상적이다.
한편 동호는 오늘(28일) 오후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예식장에서 비공개로 식을 올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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