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11/28/20151128205451837884.jpg)
[사진 출처: tvN '응답하라 1988' 8회 예고 영상 캡처]
김정봉은 수술을 앞두고 좋아하던 우표와 LP 등을 동생인 김정환(류준열 분)에게 “나한텐 이제 필요 없어”라고 말하고 줬다.
병원에서도 김정환은 “이번엔 느낌이 안 좋아”라고 말했고 의사의 표정도 어두웠다.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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