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철, 윤형빈 부부 집 안에 둘러모여 익살스런 표정 ‘폭소’
UFC 서울 대회에 출전한 남의철의 과거 사진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남의철은 과거 윤형빈 부부 집 안에 서두원을 비롯해 격투기 선수들과 함꼐 모여 사진을 찍은 바 있다.
윤형빈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이것이 진정한 주먹이 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특히 이들의ㅠ재미있고 익살스러운 표정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남의철은 28일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페더급 데 라 토레와 경기에서 3라운드 판정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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