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원 지사와 대표단은 하이난성 주요 시설인 솽청제약주식회사와 하이난성 생태소프트웨어 산업구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미래산업 육성 중심 시설을 시찰했다.
양기철 도 국제통상국장은 “제주와 하이난은 기후와 역사적 공통점 뿐만 아니라 크루즈, 면세점, 최첨단 IT, 바이오 등 미래발전동력에서도 공동발전을 이룰 수 있는 분야가 많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