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11/28/20151128233634256794.jpg)
[사진=JTBC]
11월2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4'에서는 가수 임재범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1라운드에서는 임재범, 박정현의 듀엣곡 '사랑보다 깊은 상처'로 대결을 벌였다. 임재범 모창자들의 뛰어난 노래실력에 청중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노래가 끝나고 개그우먼 장도연은 "편하게 듣고 싶은데 맞추기 위해 신경을 곤두세우고 들어야 해서 아쉽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