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상의를 탈의한 채 뒤돌아 서 있는 추성훈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추성훈은 꾸준히 다져온 등근육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추성훈은 28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대회 웰터급 매치에서 알베르토 미나(33·브라질)에 1-2로 판정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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