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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5회[사진=KBS2 '오 마이 비너스' 5회 예고 영상 캡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11/29/20151129130129330387.jpg)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5회[사진=KBS2 '오 마이 비너스' 5회 예고 영상 캡처]
30일 방송되는 '오 마이 비너스' 5회에서는 강주은(신민아) 스토커를 찾아내는 임우식(정겨운)의 모습이 그려진다.
스토커의 위협에 빠진 주은, 때마침 달려와 준 김영호(소지섭) 때문에 간신히 위기를 모면한다. 하지만 스토커의 공포에서 헤어 나오기 힘든 주은은 집으로 돌아가기를 두려워하고, 영호는 그런 주은을 곁에 두고 지켜준다.
그런 두 사람을 보게 된 우식은 영호의 뒷조사와 더불어 주은의 스토커를 찾아내 다시는 주은을 괴롭히지 말라고 경고한다.
한편 '오 마이 비너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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