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114회[사진=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114회 예고 영상 캡처]
12월 1일 방송되는 '어머님은 내 며느리' 114회에서는 동우(손장우)와 마주한 미연(김나미)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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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심이영)는 위기관리팀 팀장을 제안하며 자신을 회사에 붙잡아두는 경민(이선호)을 부담스러워한다. 하지만 남의 눈치를 보지 말라는 경민의 조언과 동우를 생각한 현주는 결국 경민의 제안을 수락한다.
한편 '어머님은 내 며느리' 114회는 이날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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